[Intro]
바람 속에 남겨진 이름 하나, 끝없이 흩어져 간다
[Verse 1]
추억은 나를 당신에게로 이끌고, 마음과 과거의 다리 위를 걷게 해
나는 아직도 그 시절의 길을 따라가네, 잃어버린 시간을 쫓으며
왜 과거는 돌아오지 않는 걸까, 왜 꿈은 아직도 먼지처럼 흩어져 있을까
[Chorus]
우리의 날들은 서로를 비추던 거울 같았지, 아직도 빛나는데 닿지 못해
왜 변했는지 자문하며 한숨은 길어져 가지만, 마음은 여전히 그때로
추억의 길을 따라가며 스스로를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
그 시절의 미소가 내 안에서 다시 깨어나길 바라네
[Verse 2]
나는 잃어버린 시간을 쫓아 오늘을 지나고,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은 멀리
왜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 걸까, 우리가 남긴 흔적은 바람에 흩어져도
변한 우리를 바라보며 묻고 또 묻지만, 사랑은 남겨진 작은 불씨처럼 남네
[Chorus]
우리의 날들은 서로를 비추던 거울 같았지, 아직도 빛나는데 닿지 못해
왜 변했는지 자문하며 한숨은 길어져 가지만, 마음은 여전히 그때로
추억의 길을 따라가며 스스로를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
그 시절의 미소가 내 안에서 다시 깨어나길 바라네
[Bridge]
언젠가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, 잃어버린 시간의 문이 열린다면
그때의 우리는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, 서로의 눈빛에 약속이 남아 있을까
[Chorus]
우리의 날들은 서로를 비추던 거울 같았지, 아직도 빛나는데 닿지 못해
왜 변했는지 자문하며 한숨은 길어져 가지만, 마음은 여전히 그때로
추억의 길을 따라가며 스스로를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
그 시절의 미소가 내 안에서 다시 깨어나길 바라네
[Outro]
다시 돌아보는 길 위에 남은 발자국들, 언젠가 다시 닿을 그 날을 기다리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