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tro]
숨이 차오르는 밤 공기 속에
다시 깊이 숨을 들이켜도 놓을 수 없는 이름
[Verse 1]
높이 솟은 심장, 네 이름이 산처럼 버티는 마음
떨어지지 않을 다짐처럼 뼈에 박혀 흔들려도
내 안의 갈등은 너를 놓지 못하겠다고 소리쳐
나를 버리지 마,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울부짖어
[Chorus]
나를 버리지 마, 매일 밤 되뇌이는 말
울음이 달빛이 되어 너의 창 사이를 비추네
포기하지 않으려는 다짐이 심장을 두드려
너와 나 사이의 절벽을 함께 넘고 싶어
[Verse 2]
산처럼 버티는 마음, 그 위로 비처럼 흘러내리는 눈물
애원하는 말투로 다가가도 닿지 않는 너의 그림자
사랑과 자아 사이에서 흔들리는 나의 목소리
제발 멈추지 말아줘, 나를 버리지 마, 끝내지 말아줘
[Chorus]
나를 버리지 마, 매일 밤 되뇌이는 말
울음이 달빛이 되어 너의 창 사이를 비추네
포기하지 않으려는 다짐이 심장을 두드려
너와 나 사이의 절벽을 함께 넘고 싶어
[Bridge]
울음 소리는 비명을 잔잔하게 감싸고
애원은 바람에 실려 네 이름을 부르네
자아와 사랑의 경계에서 나는 홀로 선다
그래도 포기하지 않겠다, 너를 끝까지 지켜
[Chorus]
나를 버리지 마, 매일 밤 되뇌이는 말
울음이 달빛이 되어 너의 창 사이를 비추네
포기하지 않으려는 다짐이 심장을 두드려
너와 나 사이의 절벽을 함께 넘고 싶어
[Outro]
높이 솟은 심장은 여전히 네 이름을 찾고
산처럼 버티는 마음은 아직 포기하지 않아
나를 버리지 마, 이 길의 끝까지 함께 걷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