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봐
조용한 발걸음 모두 날 바라봐
내 눈빛 속 비밀 아무도 몰라
살짝 웃어 말은 필요 없어
내 아우라 이미 충분해
거울 속의 나를 봐
이 미소가 나를 말해
쫓지 않아도 다가와
이게 바로 나야
벨벳 크라운 머리 위에
부드럽지만 안엔 불꽃
빛나 조용한 여왕처럼
모든 순간이 별이 돼
크게 말하지 않아도
나만의 빛으로 충분해
말들은 바람처럼 스쳐가
나는 흔들림 없이 서 있어
신경 안 써 그냥 지나가
애쓰지 않아도 돼
한 걸음씩 내 길을 가
쫓지 않아도 다가와
점점 더 높이 올라가
나의 자리 위에 서 있어
벨벳 크라운 느껴지니
이게 나야 다른 건 없어
부드럽지만 위험하게 빛나
모든 게 나의 이야기야
조용해도 들리잖아
내 존재가 답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