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erse 1]
별이 잠든 창가에 네 이름을 적고
너의 미소를 떠올려 조용히 숨을 고르고
시간은 천천히 흐르는 강물 같아
다시 너를 불러도 돌아오지 않을까 두려워
[Pre-Chorus]
그대여, 내 마음은 아직도 너의 주소를 찾아헤매
어둠 속에서도 너를 기억하고 있어
[Chorus]
다시 내게로 와줄 수 있니, 아직도 너를 사랑해
바람에 흔들리는 내 맘을 너로 채워줘
멈추지 않는 이 눈물도 너를 위한 노래가 돼
한숨 속에 남은 약속을 다시 부르고 있어
[Verse 2]
거리의 네온이 흩어져도 네 목소리가 들려
그대의 따뜻한 손길이 내 하루를 밝히네
멀어진 시간을 따라 걷다 보면
그대의 그림자마저 내 안에 살아
[Pre-Chorus]
그대여, 이 가슴은 아직도 너를 기다려
새벽이 와도 포기하지 않을게
[Chorus]
다시 내게로 와줄 수 있니, 아직도 너를 사랑해
바람에 흔들리는 내 맘을 너로 채워줘
멈추지 않는 이 눈물도 너를 위한 노래가 돼
한숨 속에 남은 약속을 다시 부르고 있어
[Bridge]
언젠가 우리 마주칠 그 날을 꿈꿔
서로의 손끝에 남은 온기를 기억해
[Chorus]
다시 내게로 와줄 수 있니, 아직도 너를 사랑해
바람에 흔들리는 내 맘을 너로 채워줘
멈추지 않는 이 눈물도 너를 위한 노래가 돼
한숨 속에 남은 약속을 다시 부르고 있어
[Outro]
네 이름을 속삭이며 창밖의 별들에게 전해
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다릴게